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오민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 분)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 분)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영등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2.26/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채은정 "클레오 시절, 야한 자세 요구 받아"
▲ "이윤택, '내 애 임신' 낙태 피해자 성폭행"
▲ 배우A "필리핀 성폭행, 아내 종신형 선고"
▲ 北 국대, 감독 불륜사건에 팀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