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595kg으로 2017년 기네스 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등재된 후안 페드로 프란코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운동하고 있다. 프란코는 현재 두 번의 수술을 통해 250kg을 감량했으며 다시 걷기 위해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몸무게 595kg으로 2017년 기네스 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등재된 후안 페드로 프란코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운동하고 있다.
몸무게 595kg으로 2017년 기네스 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등재된 후안 페드로 프란코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있다.
몸무게 595kg으로 2017년 기네스 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등재된 후안 페드로 프란코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자신의 집 침대 위에 앉아있다.
몸무게 595kg으로 2017년 기네스 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등재된 후안 페드로 프란코가 반려견과 함께 지난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자신의 집 침대 위에 앉아있다.
몸무게 595kg으로 2017년 기네스 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등재된 후안 페드로 프란코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자신의 집 침대 위에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