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자는 내용을 담은 선전화가 새로 나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북한의 선전 포스터는 주로 반미와 군사적인 메시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북한 내부에서는 오히려 농업이나 기술 발전, 노동을 주제로 하는 선전 포스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다수확품종 확보는 알곡증산의 결정적 담보’,'풀과 고기를 바꾸자’, ‘쌀은 곧 사회주의다’ 등의 문구들이 눈에 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자는 내용을 담은 선전화가 새로 나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북한의 선전 포스터는 주로 반미와 군사적인 메시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북한 내부에서는 오히려 농업이나 기술 발전, 노동을 주제로 하는 선전 포스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다수확품종 확보는 알곡증산의 결정적 담보’,'풀과 고기를 바꾸자’, ‘쌀은 곧 사회주의다’ 등의 문구들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