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윤일록(25)이 일본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이적한다.
윤일록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새로운 동기부여와 해외 무대에서 도전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구단에 요청했다. FC서울은 아쉽지만 선수의 이적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윤일록은 2013년부터 5년 동안 FC서울과 함께 했다. K리그 통산 205경기에 출전 31골-32도움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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