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 이병헌, 박정민이 17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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