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샤 고은이 15일 신사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메이저 데뷔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의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샤의 데뷔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은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신사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15

걸그룹 레이샤 고은이 15일 신사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메이저 데뷔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의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샤의 데뷔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은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신사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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