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모델 션 오프리(Sean O'pry)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는 션 오프리의 모습.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라 불리는 션 오프리는 시몬스 침대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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