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타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남편을 포옹하고 있는 사진과 남편을 향한 애정이 담긴 글을 함께 올렸다, 그는 "남편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며 "당신을 반짝거리게 하고, 당신을 가장 처음에 두고 당신 옆에서 꿈꿀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올려다보며 껴안고 있다. 남편인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 또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지긋이 내려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