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학교체육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단체부문상을 수상한 인천간재울초등학교 간재울 피구부가 이성관 스포츠조선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스포츠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교체육중앙지원단이 주관하는 '2017 학교체육대상' 시상식은 한해 동안 학교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개인 및 기관, 단체를 발굴하여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학교체육 활성화의 모범 사례 공유와 확산·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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