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8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데이브레이크가 '꽃길만 걷게해줄게'를 부르며 축하무대를 꾸미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7.11.25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영상 속 황하나 다리 만진 男손의 정체
▲ 사유리 "강남, 야동 밝혀…이모와 열애"
▲ 김홍선 감독 "백윤식에 맞을 각오로…"
▲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몸에 독 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