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인이 23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피가루 작가의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영화화한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삼성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1.23

배우 김혜인이 23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피가루 작가의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영화화한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삼성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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