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팝의 여왕' 비욘세가 돌아왔다.

20일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밀착된 원피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출산 전 몸매로 완벽하게 돌아 온 비욘세는 한 층 더 고혹적인 섹시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비욘세는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임신 중 쌍둥이를 품은 D라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근 비욘세는 에미넴의 새 싱글 'Walk On Water'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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