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도영이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아침드라마 '역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김지연-서신혜 극본, 배한천-김미숙 연출.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 등이 출연한다. 13일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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