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일 첫 방송된 Mnet '워너원고-제로 베이스'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팬 미팅을 위해 태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팬들과 만남에 기대에 부풀었다. 김재환은 "태국 가서 계획이 있다. 팬분들을 찾아가는 거니까, 팬 송을 한번 만들어보겠다"며 다짐했다.
태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숙소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은 '어깨가 넓다'는 질문에 "하루에 팔굽혀펴기 100개와 100m 달리기를 10번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멤버들은 "헛소리하지 말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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