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영어 실력을 칭찬받았다.

15일 오후 11시 30분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랩몬스터와 뷔가 깜짝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때 랩몬스터는 해외 활동을 하며 뷔의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다.

그는 "정국이 다음 뷔의 발음이 좋다. 영어가 많이 늘었다. 이젠 마음 놓고 영어를 써도 될 것 같다"고 칭찬해 뷔를 흐뭇하게 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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