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희생부활자'의 VIP시사회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VIP시사회에서 배우 조성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장영남 등이 가세했고 '극비수사' '친구' 시리즈의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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