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아이 캔 스피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 캔 스피크'는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나문희) 앞에 나타난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현석 감독 작품으로 21일 개봉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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