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마동석과 래퍼 킬라그램이 닮은꼴 비주얼을 인증했다.
마동석은 30일 자신의 SNS에 "'범죄도시' 제작보고회를 끝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영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며 "영화만큼이나 너무 멋진 '범죄도시'의 OST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동석과 킬라그램은 서로를 다정하게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범죄도시' OST를 맡은 킬라그램이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을 찾은 것. 두 사람의 순수한 미소가 돋보인다.
'범죄도시'는 오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경희대학교 '경희침향단' 85%할인 5만원대 한정판매!
▲ 초등생에 몹쓸 짓한 교사, 신상 노출…
▲ "딱 걸렸네"…최수영, 외도 현장 목격
▲ 론다 로우지 "자살 생각했지만…"
▲ 아프리카계 男, 해변서 집단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