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칠 대로 지친 심신. 폭염 특보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시원한 향으로 잠시나마 더위로 긴장한 마음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
'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에서 어린 시절 바캉스의 추억을 담은 향수 '오 드 메르베이 블루 오 드 뚜왈렛(Eau des Merveilles Bleue Eau de Toilette)'을 추천한다.
'오 드 메르베이 블루 오 드 뚜왈렛'은 시원한 바닷가를 맨발로 걷다 조약돌을 발견하는 어린 시절 바캉스의 추억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이다. 어린 시절 바캉스의 추억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로운 느낌을 향수에 고스란히 담았으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별 가루가 쏟아지는 청량한 블루 색 구슬 모양의 케이스가 시원함을 한층 배가시킨다. 향은 활기차고 따뜻한 우디 미네랄 향이 탄산처럼 코 끝을 간지럽히는 느낌을 선사한다.
시원한 향과 청량한 케이스로 폭염을 날려줄 '오 드 메르베이 블루 오 드 뚜왈렛'은 에르메스 퍼퓸 매장(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대구점)과 모든 에르메스 매장,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SSG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 날개없는 선풍기, 골바람 기술! 온몸이 으스스~
▲ 류필립 "미나와 잠깐 놀고 군입대…"
▲ 김숙 "김영철이 송은이에 피임약 선물?"
▲ 의상 없는 승무원 광고 '논란'
▲ "딸이 내 애인…" 김종환, 황당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