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7일 저녁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의 VIP시사회에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박서준, 강하늘이 가세했고 '안내견' '코알라'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8.07

가수 아이유가 7일 저녁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의 VIP시사회에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박서준, 강하늘이 가세했고 '안내견' '코알라'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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