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25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의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박서준, 강하늘이 가세했고 '안내견' '코알라'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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