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군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사진과 아들 찬형, 찬호군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찬형군과 찬호군은 훌쩍 성장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찬형군은 아빠를 쏙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여전히 해맑은 눈웃음을 뽐내고 있다. 아울러 찬호군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찬형이, 찬호 둘 다 많이 컸네요" "해피 바이러스 찬찬 형제들! 벌써 길쭉길쭉하네요" "찬형 찬호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류진의 아들인 찬형군, 찬호군은 지난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