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는 고객이 각자의 취향이나 연령 등에 맞춰 최고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의 서귀포·한림·중문점을 비롯해 부산·경주·청평·남원·하동 등 국내의 대표적인 명소에 14개의 직영 리조트가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의 켄싱턴 스타호텔과 올해 12월 개장 예정인 프라이빗 리조트 설악밸리점까지 설악권 3개 지점은 특히 여름 시즌에 회원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설악밸리점은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설계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CEO나 전문직 종사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고품격 VIP 멤버십 '노블리안(3800만~8700만원)'의 경우 소수의 구좌만 남아 있다.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부산 광안리 켄트호텔,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평창 플로라호텔 등 국내 7곳의 호텔도 운영한다.
숙박과 음식, 각종 즐길 거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켄싱턴리조트의 특징이다. 바비큐, 여름철의 빙수, 맥주, 야외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지점부터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성수기 예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B(72.72㎡)'타입부터 '로얄'(117.74㎡) 타입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켄싱턴리조트 회원권 안내문 무료발송서비스(010-5176-5200)로 주소와 이름을 전송하면 자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