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이 데뷔 20년차에도 여전한 냉동인간 비주얼을 과시했다.

강성훈은 13일 자신의 SNS에 "젝키 꽃이 피었습니다! 멋진 화보 완베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화보 속 강성훈은 풀밭에 팔을 베고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와이셔츠 차림으로 앞섶을 풀어헤쳐 여심을 뒤흔드는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결 성숙해지면서도 빛나는 강성훈의 미모가 돋보인다.

강성훈은 "올한해 20주년, 아주 그냥 맨날 계속, 픽스하고파"라고 애교스럽게 덧붙였다.

젝스키스는 지난 3월 하와이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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