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구일간척지에서 농민이 가뭄에 말라죽은 모와 갈라진 논바닥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겨 있다.
7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구일간척지에서 농민이 가뭄에 말라죽은 모와 갈라진 논바닥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겨 있다.
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의 가뭄으로 갈라진 논바닥이 비로 젖어 있다. 경기도 지역에는 지난 6일부터 모처럼 비가 내렸지만 평균 강우량은 해갈에 크게 부족한 18mm에 그쳤다.
7일 극심한 가뭄으로 땅이 갈라진 강원 춘천시 북산면 추곡리 소양호 상류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하지만 해갈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7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구일간척지에서 농민이 가뭄에 말라죽은 모와 갈라진 논바닥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겨 있다.
7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구일간척지의 갈라진 논바닥에 모가 말라죽어 있다.
7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구일간척지에서 농민이 가뭄에 말라죽은 모와 갈라진 논바닥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