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 '악녀'의 VIP 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VIP 시사회에 앞서 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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