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서리나가 화제다.

서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백의 파티 diner en blanc PARTY. 파티 땐 역시 한복이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서리나는 영상에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 보기 좋아요 잘 어울려요 계속보고싶어요”, “햐. 여신이신듯!!!”, “우와. 예뻐요”, “오오 운동복입을때랑 또 다르게 입흐다”, “그야말로 러블리~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리나는 다른 사진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리나는 자신의 SNS에 일상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을 올려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팬들은 어떻게 하면 그런 몸매를 가질 수 있느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