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필리핀 그린피스단체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바다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쓰레기를 토하며 죽은 고래를 형상화한 미술작품을 바닷가에 전시했다.
최근 노르웨이 서부 해안으로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파도에 떠밀려 올라왔는데 사체를 해부한 결과 위 안에서 30장의 비닐봉지와 폐 플라스텍 쓰레기가 발견됐다.
입력 2017.05.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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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필리핀 그린피스단체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바다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쓰레기를 토하며 죽은 고래를 형상화한 미술작품을 바닷가에 전시했다.
최근 노르웨이 서부 해안으로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파도에 떠밀려 올라왔는데 사체를 해부한 결과 위 안에서 30장의 비닐봉지와 폐 플라스텍 쓰레기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