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동생 에블린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8살 어린 동생 에블린 근황을 전했다.

1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블린을 픽업하러 학교에 갔는데 저렇게 귀여울수가"라는 글과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에블린은 하굣길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언니 전소미에게 한걸음에 달려간다. 에블린은 전소미 손을 꼭 잡고 애교를 떨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자매는 하이 파이브로 애정을 나누는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에블린은 앞서 '해피투게더' 등에 전소미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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