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17.05.02. 11:4200[OSEN=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트홀에서 열린 제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피의 연대기’ 김보람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