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맨이 된 최재훈이 곧바로 선발로 출전한다.
최재훈은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에 9번-포수로 선발 출전하게 됐다. 최재훈은 하루 전 신성현과 맞트레이드돼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다.
최재훈은 13번 등번호가 새겨진 새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경기 선발 알렉시 오간도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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