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SK 6회 선두타자 이재원이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1루에 출루했다. 볼을 빠트린 NC 박광열 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SK 6회 선두타자 이재원이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1루에 출루했다. 볼을 빠트린 NC 박광열 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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