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동해 기자]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 '아이언 피스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톰 펠프리가 하회탈을 들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