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안관'의 제작보고회가 2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조진웅 이성민 김성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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