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여왕'에 출연하는 배우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주x난희 '반지의 여왕' 본방사수 해주세요. 오늘 밤 11시 1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윤소희는 캐주얼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지의 여왕 접한 네티즌들은 "이 사진 정말 예쁘다 힐링되는 느낌♡(ampe****)" "윤소희 배우님 너무 좋아해요. 매력이 넘치시는 러블리함ㅎㅎ 웹드라마 봉순이도 재밌게봤었는데 이번 드라마도 기대할께요(cool****)" "인터넷 선공개 된 것 먼저 봤어요. 본방도 사수하겠습니다!!!(jhj****)" "언니 오늘도 귀엽고 아름답습니다(dalg****)" "본방ㄱㄱ!!!오늘도 미모는 열일 하십니다(kk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서 얼굴, 몸매 모든 것이 완벽한 여자 강미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반지의 여왕'은 못난 얼굴에 모난 마음이 절정에 닿을 즈음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절대 반지를 물려받게 된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