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배우 강예원이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코미디 첩보물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3.09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배우 강예원이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배우 강예원이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코미디 첩보물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3.09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코미디 첩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