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강예원, 한채아, 김민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코미디 첩보물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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