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의 배우 박정민이 6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한 지젤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의 놀라운 비밀을 다룬 작품. 박정민은 탁월한 안목을 가진 갤러리 대표 재범 역을 맡았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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