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6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지창욱)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2.06

배우 채수빈이 6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지창욱)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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