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지드래곤과 설리, 가인, 구하라가 놀이동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장면이 포착됐다.
네 사람은 지인과 함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를 찾았고, 마스크와 모자로 신분을 감췄지만 팬들의 눈을 속일 순 없었다. 결국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랐고, YG 측은 "친한 친구끼리 잠시 놀러간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 가인, 구하라의 친분은 이미 팬들에게 익숙한 사실. 여기에 지드래곤까지 합세하며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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