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25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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