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과 이영애, 오윤아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명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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