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비와 김태희의 혼배미사가 19일 오후 2시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진행됐다. 비와 김태희는 철통보안 속에서 가족 및 친지, 최측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성당을 빠져나가는 결혼식 참석차량의 모습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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