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프로배구 V리그 경기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4세트 초반 심판의 리플레이 판정에 대해 삼성화재가 재심을 요구하자 송인석 주심과 강주희 부심이 심판감독관과 논의를 하고 있다.
장충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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