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른 길이 있다'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김재욱 조창호 감독 서예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다른 길이 있다'는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로 한 두 사람의 아프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영화다. 왕십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1.10

영화 '다른 길이 있다'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김재욱 조창호 감독 서예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다른 길이 있다'는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로 한 두 사람의 아프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영화다.

왕십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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