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애쉬비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공유와 류준열을 꼽았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사연추리쇼 너의 의미'에서는 랩퍼 베이식, 애쉬비가 출연했다.

이날 애쉬비는 "쌍꺼풀 없고 코가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며 류준열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DJ최화정이 "대표적으로 한 명만 더 얘기해 달라"고 요청했고, 애쉬비는 "요즘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한 배우 공유씨도 쌍꺼풀 없이 큰 눈인 것 같다"면서 "티가 안 나는 속 쌍꺼풀인 것 같아서 더 매력적이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최화정은 "옆에 베이식도 그런 귀여운 이미지 아니냐"면서 "베이식은 여전히 아기 아빠답지 않게 동안이다"며 감탄했다.

'향수샤워젤' 8,900원 72%할인 '3일간만' 악마의 유혹~
 ▲ '풍문쇼' "은지원, 고모 박대통령 부담…"
 ▲ 섹시 스타, 잠자는 아내 누드 공개
 ▲ 설리 또 속옷 미착용…길거리에서 '눈살'
 ▲ 의사 "딘딘, 이 정도면 남성 기능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