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가 19일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의 VIP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이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액션이다.
영등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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