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시사회를 마치고 열린 기자간담회에 주연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오달수, 엄지원, 진경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시사회를 마치고 열린 기자간담회에 주연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오달수, 엄지원, 진경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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