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문식이 '정글'에서도 통나무를 역기 삼아 근육 단련에 나섰다.

이문식은 지난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 5회에서는 성난 등 근육으로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된 바가 있는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난 복근으로 50대의 파워를 보여 줄 예정이다.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드러낸 이문식이 활짝 웃고 있다. 생존 중 타는 듯한 정글의 더위를 참지 못하고 상의 탈의를 한 것. 덕분에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드러나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주변에 있던 통나무를 역기 삼아 운동을 하는 이문식의 모습에 동생들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고. 뜨거운 주위의 반응에 이문식은 "얼굴 말고 몸만 봐"라며 멋쩍어했다는 후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퍼터의 혁명, 놀라운 직진성에 '10타' 줄이기 성공!
 ▲ 서유리, 성형 논란 해명 "보톡스 아니라 병"
 ▲ 린, 이수와 결혼 후 너무 후덕해진 외모 '누구세요'
 ▲ 최순실-정유라 10년 전 '보니하니' 출연 '집공개'
 ▲ 유명 영화 강간신, 실제 성폭행..女배우 19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