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6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커튼콜'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연극 '햄릿'을 올리면서 벌어니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그렸다. 삼성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2.06

배우 진세연이 6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커튼콜'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연극 '햄릿'을 올리면서 벌어니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그렸다.

삼성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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